MS와 삼성전자 등 국내외 대표 기업의 첨단기술보호 우수사례 공유
국내외 G7/GX 분야 기업 CISO 및 지자체 관계자, 학생 등 200여명 참여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보안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용인대학교 YIU-RISE사업단은 1월 29일(목) 10시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벽소홀에서 ‘모빌리티, AI, 반도체 첨단기술보호 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모빌리티, AI, 반도체 첨단기술보호 전략 콘퍼런스 [출처: 용인대학교 YIU-RISE사업단]
용인대학교 YIU-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과 강남대학교 강남G-RISE사업단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용인특례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보안뉴스가 후원한다.
전 세계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축인 모빌리티와 AI, 반도체는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핵심 분야로 꼽힌다. 때문에 이 세 분야 첨단기술 보호는 기업의 산업기술 보호를 넘어 국가의 생존에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용인대학교는 G7/GX 분야 첨단 기술 보호 전략과 주요 산업기술 탈취 사건 및 실제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학문적 연구와 산업계의 실무가 결합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

▲모빌리티, AI, 반도체 첨단기술보호 전략 콘퍼런스 강연 [출처: 용인대학교 YIU-RISE사업단]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이론적 논의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유출 사례와 이에 대한 기술적, 법률적 대응 방안이 깊이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급망 보안 협력을 중심으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AI로 촉발된 새로운 AI 위협환경과 AI 보안 사고 사례를 소개한다. 아울러 글로벌 반도체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국내 대표 자동차 보안 기업 페스카로가 반도체와 모빌리티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마지막 패널 토의에서는 ‘G7 분야 첨단기술 보호를 위한 보안인력 양성 과제’를 주제로 G7 기업들이 원하는 보안 인재상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특히 주요 기업의 C레벨 및 보안 책임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 인재와 양성 방안을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를 총괄한 박준석 용인대학교 RISE사업단·산학협력단 단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첨단기술 보호의 법적 제도적, 지산학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면서, “아울러 RISE 사업의 중점 성과지표에 따른 용인대학교의 새로운 모델의 장을 펼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여기에서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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