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서 제공...AI 기반 앱 및 동적 인프라 지원
[보안뉴스=조재호 기자] F5는 완전 관리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전송 서비스인 ‘구글 클라우드용 F5 NGINXaaS’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F5가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전송 및 보안을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용 F5 NGINXaaS는 F5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플랫폼(F5 ADSP)의 핵심 역량과 구글 클라우드의 생태계를 결합해 개발됐다. 로드 밸런싱, 보안, 가시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컨테이너 기반의 현대적 애플리케이션 전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해소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분산된 도구를 통합해 운영을 단순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능형 트래픽 관리를 통해 워크로드 분산을 최적화하고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다. 레이어 4(L4)와 레이어 7(L7) 로드 밸런싱을 통합해 트래픽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빠른 응답 시간과 최적의 리소스 활용을 지원한다.
또, A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동적 인프라 도입이 확산되는 환경에 맞춰 대량 트래픽 버스트 처리부터 고도화된 맞춤형 보안 정책 구현까지 지원한다. NJINX 자바스크립트 모듈을 기반으로 한 높은 프로그래밍 유연성을 통해 기업은 고유한 로직을 구현할 수 있다.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200개 이상의 실시간 지표를 제공해 애플리케이션 상태와 성능에 대한 가시성을 높였으며, 구글 클라우드의 모니터링 도구와 네이티브 통합을 지원해 문제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블루/그린 및 카나리 배포와 A/B 테스트 등 고급 배포 전략도 지원해 신규 기능 도입 시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API와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암호화 및 접근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종단 간 암호화와 JSON 웹 토큰(JWT), 오픈ID 커넥트(OIDC), 역할기반접근제어(RBAC) 등을 통해 인증·권한 관리 수준을 높여 사용자와 서비스 ID를 정밀하게 통제한다.
존 매디슨 F5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전송과 보안 분야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솔루션을 구현했다”며 “기업이 운영 복잡성을 최소화하면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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