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두바이=보안뉴스 취재팀]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엑스페릭스(Xperix, 대표 윤상철)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 ‘인터섹 2026(Intersec 2026)’에서 AI 기술 기반 위조지문 검출 솔루션을 적용한 신제품 ‘리얼스캔(RealScan) SG10’을 중점적으로 소개하여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Intersec 2026에 참가한 엑스페릭스 부스에서 바이어들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이번 전시에서 엑스페릭스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공급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빨라진 데이터 처리 속도와 강력한 보안 프로토콜을 탑재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디지털 전환이 빠른 중동 국가들의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쿠웨이트 이민국, 인도 주 경찰, 파키스탄 국가신분증(NID) 인증, 스리랑카 교정기관(Prison), UAE 소재 인도 대사관 관련 프로젝트 논의가 진행 중이며, 사우디아라비아 내무부(MOI) 사업과 관련해서도 추가 미팅을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엑스페릭스 관계자는 “이번 인터섹 참가는 현지 바이어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사업 논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난해 장문 스캐너 제품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전시회 기간 중 진행된 미팅과 논의를 바탕으로 중동·인접 지역 등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보안뉴스 취재팀(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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