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및 대기업 시장서 기술 신뢰 확보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에스투더블유(S2W)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에서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26 Emerging AI+X Top 100 선정 기업 [출처:한국인공지능협회]
‘Emerging AI+X Top 100’은 AI 기술과 다양한 산업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안정성, 성장 가능성, 미래 가치,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S2W는 이번 선정에서 AI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선정하는 ‘인더스트리’(Industry) 분야 내 ‘사이버보안’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다크웹과 가상자산 등 특수 목적의 빅데이터 수집·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를 개발해 공급 중이다.
S2W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국제기구를 비롯해 아시아, 중동, 유럽 각지의 우방국 특수기관과 글로벌 대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보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수출 실적 외에도 지난해에는 인터폴(INTERPOL)의 민관협력 프로그램인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에 한국 기업 최초이자 전 세계 12번째 파트너로 합류했다. 또한, 메타(Meta)와 함께 인터폴-유로폴이 주도하는 국제 범죄 네트워크 와해 작전 ‘사이버프로텍트 II’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안보·치안 산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선정은 창업 이래 축적해 온 글로벌 공공시장에서의 성과와 안보 AI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두루 인정받은 결과”라며 “올해를 세계 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차별화된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력을 더 넓은 무대에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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