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보안과 디지털 기술 결합, 출력물 관리 새 기준 제시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지란지교소프트는 자사 통합 PC 보안 솔루션 ‘오피스키퍼’(OfficeKeeper)에 출력물 보안을 강화하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능을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출처: 지란지교소프트]
이번 신기능은 지능화되는 내부 정보 유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술 보유 기업들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첫 성과다. 지란지교소프트를 주축으로 비가시성 워터마크 모듈 전문 기업 스냅태그와 출력물 보안 전문 기업 엘아이텍이 기술 개발에 협력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스냅태그 기술을 기반으로 종이 문서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고유 키값을 삽입하는 방식이다. 문서의 가독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보안성을 높였다. 유출 사고가 생겼을 때 전용 앱으로 출력물을 스캔하면 워터마크에 포함된 키값을 즉시 추출할 수 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문서 정보와 유출 경로를 파악하는 등 사후 추적을 지원한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신기능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피스키퍼 출력물 보안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는 고객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능은 보안 전문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데이터 보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변화하는 IT 환경에 대응해 기업 핵심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안 파트너로서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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