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CES 2026에서 52형 6K 초고화질 ‘델 울트라샤프’ 모니터 공개

2026-01-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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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 블랙 패널 탑재한 52형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6K 기업용 모니터
사용자 눈 건강 위해 TUV 라인란드의 ‘청색광 저감’ 부문에서 5성급 인증
단일 모니터에 최대 PC 4대를 동시 연결·제어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 환경에 최적화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한국 대표 김경진)가 세계 최초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한 차원 높이 끌어올리는 프리미엄 기업용 모니터 신모델을 공개했다.


▲델 울트라샤프 52 썬더볼트 허브 모니터 [출처: 델 테크놀로지스]

세계 1위 모니터 제조사인 델은 최상위 프리미엄 제품군인 ‘델 울트라샤프’(Dell UltraSharp)를 제공한다. 올해 ‘CES 2026’에서 발표한 신제품은 ‘델 울트라샤프 52 썬더볼트 허브 모니터’(U5226KW)다.

‘델 울트라샤프 52 썬더볼트 허브 모니터’(Dell UltraSharp 52 Thunderbolt Hub Monitor)는 세계 최초로 IPS 블랙 패널을 탑재한 52형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6K 모니터로, 금융 트레이더, 데이터 과학자, 엔지니어, 경영진 등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다루는 전문 사용자에게 특화돼 있다.

129PPI(픽셀 밀도)의 6K 해상도, 2000:1 명암비와 120㎐ 주사율을 지원해 대화면임에도 별도 설정 변경 없이 최적의 시인성을 제공하며, 더 풍부한 블랙 색상과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IPS 블랙 기술로 탁월한 시각적 선명도를 구현했다.

iMST 기능으로 단일 모니터에 최대 4대의 PC를 연결해 4분할 화면으로 동시에 볼 수 있기에 멀티태스킹의 효율을 높이며, KVM 기능을 통해 단일 키보드와 마우스로 연결된 모든 PC를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책상 위를 보다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장시간 모니터 사용 시 눈 건강을 염려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이 제품은 TÜV 라인란드(Rheinland)의 ‘로우 블루라이트’(청색광 저감)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5성급 인증을 받았으며, 주변의 빛을 감지해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주변광 센서와 AGLR(눈부심 방지 및 저반사 코팅 기술) 패널을 탑재하는 등 오랜 시간 모니터 앞에서 작업하는 사용자들의 눈의 피로도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최대 140W PD(파워 딜리버리)를 지원하는 단일 썬더볼트 4(Thunderbolt 4) 포트와 2.5Gbps RJ45 고속 유선 이더넷 단자를 통해 대용량 이미지 전송이 가능하며, 모니터 전면에 팝아웃 방식의 퀵 액세스 포트가 탑재돼 있어 27W USB-C 포트 2개와 10W USB-A 포트 1개로 다양한 주변기기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델의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반영한 친환경 모니터로 지속 가능한 소재를 제품에 대거 적용했다. 이들 모니터는 90%의 친환경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과 100% 재활용 알루미늄, 최대 50%의 재활용 스틸, 최소 20%의 재활용 유리로 제작됐으며, 소비자에게 제품을 담아 전달하는 포장재는 100%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델 울트라샤프 52 썬더볼트 허브 모니터는 1월 6일에 출시됐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2026년형 델 울트라샤프 신제품은 최상위 프리미엄 모니터에 걸맞는 디스플레이 품질, 사용자 편의성, 시각적 편안함, 그리고 지속가능성과 같은 핵심 가치를 실현했다”며 “델은 10년 이상 모니터 업계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왔으며, 향후에도 전문가들이 더 몰입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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