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전광탁 원우이엔지 상무, “국산 기술 높은 신뢰도로 경쟁력 인정받은 결과”

2026-01-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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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이엔지,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25 물리보안부문 ‘지속경영상’ 수상
국산 SoC·온디바이스 AI 기반 영상보안 기술 신뢰도 강화
SWIR·드론 카메라 등 특수 감시 제품군 확장 전략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원우이엔지는 온디바이스 AI와 국산 SoC 기반 기술 개발, 특수 환경 대응 카메라 등 차별화된 영상보안 기술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영상보안 전문기업이다. 공공 분야의 강화되는 보안 요구와 민간 시장의 다양한 활용 환경에 대응하며 기술 신뢰도를 높여 왔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대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 흐름을 이어간 결과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물리보안부문 ‘지속경영상’을 수상했다.


▲전광탁 원우이엔지 상무 [자료: 원우이엔지]

Q.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물리보안부문 ‘지속경영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Global Security TOP 100’ 선정과 물리보안부문 지속경영상 수상을 통해 저희의 노력과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 경쟁력에 그치지 않고,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해온 원우이엔지의 모든 임직원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ESG 경영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영상보안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과 파트너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꼽는다면 무엇이 있나요?
원우이엔지는 지난 1년 동안 기술 경쟁력 제고와 시장 확장을 동시에 이루며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2025년 전년 대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견고한 사업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온디바이스 AI 실증사업 참여를 통해 핵심 부품을 국산 SoC로 적용하면서 드론 카메라 개발에도 성공했습니다.

더불어 현지 맞춤형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중국 시장 매출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했습니다.

Q. 2025년은 여러 이슈가 많았습니다. 원우이엔지에서 주목했던 이슈와 그 이슈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궁금합니다
국내 영상보안 시장에서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보안 요구 수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국정원 보안기능 시험 대응은 제품의 기술 신뢰성과 공공조달 시장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정원 보안기능 시험은 단순한 인증에 그치지 않고 영상보안 장비의 설계·개발 전반에 걸친 보안 체계와 기술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원우이엔지는 이에 대응해 관련 규격 분석, 보안 기능 구현, 검증 환경 구축 등 전 과정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 투입했고, 그 결과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2026년 1분기까지 보안기능 시험을 통과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영상보안 솔루션의 기술 신뢰성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하고자 합니다.

Q. 2025년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제품은 어떤 것인가요?
2025년에는 고속 영상 처리와 왜곡 최소화에 강점을 갖는 글로벌 셔터 방식의 줌 모듈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또한 고배율 SWIR 카메라를 개발하면서 저조도 및 악천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확보가 가능한 솔루션을 완성했고, 이를 통해 특수 감시, 국방 및 첨단 산업 분야로의 사업 영역 확장을 가속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론용 카메라는 경량화 설계와 고해상도 영상 성능을 동시에 구현해 드론 플랫폼과의 호환성을 높였습니다. 이로써 국산 부품 적용을 확대해 기술 자립도와 원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Q. 2026년은 어떤 목표와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026년 원우이엔지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방산 분야와 방폭 카메라, 드론 카메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기존 거래선 확대 및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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