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재산처는 27일 오후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에서 ‘지식재산처‧경찰청 기술유출 대응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는 기술보호 핵심기관인 지재처와 경찰청간 업무 이해도 제고 및 협력 강화를 통해 기술유출 사건에 대한 공조체계를 견고히 하고, 범정부 차원 기술유출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신상곤 지재처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앞줄 왼쪽 3번째)이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자료: 지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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