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특허법학회]
특허법학회가 주최하고 대한변협과 대한변리사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정차호 대한변리사회 지식재산정책연구소장이 나와 ‘표준필수특허 FRAND 협상에서의 성실협상의무’를 발표한다. 김기영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현 단국대 석좌교수)도 이 세션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밖에 최승재 세종대 교수와 정지욱 LG전자 IP센터 표준특허개발팀장 등이 각 세션 발표자로 참석, 각각 Anti-suit Injunction과 표준필수특허의 필수성 등에 대해 토론한다.
참가 희망자는 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사전 등록 가능하다.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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