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아카데미 5기 통해 실무형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회장 조영철)는 최근 사이버보안 실무형 인재 양성 교육 과정 ‘시큐리티 아카데미’ 5기 입학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시큐리티아카데미’ 5기 교육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KISIA]
시큐리티 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사이버보안 실무형 인재 양성 교육사업이다.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정보보호 기업이 선발·교육·채용연계 등 교육 전과정에 참여하는 기업주도형 교육과정이다.
5기 직무형 과정은 실습 기반 직무교육(3개월)과 실무 프로젝트(1개월), 현장실습(2개월)을 통해 교육생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교육생 희망 직무에 따라 분반 운영(△진단·분석 심화반 △컨설팅 심화반)을 실시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7주간 현직자 멘토링 기반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현업 기술 응용력을 키운다.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보안관제와 정보보호 컨설팅, 기술지원 등 정보보호 직무를 1:1 채용상담회(시아DAY)와 현직자 소규모 직무 멘토링 등을 운영 예정이다. 외에도 이력서·포트폴리오 첨삭 및 모의면접과 자격증 취득비 등을 지원한다.
조영철 KISIA 회장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정보보호산업 특성상 수요가 앞서고 있다”며 “시큐리티 아카데미를 통해 산업계서 필요한 실무경험 보유 인재 배출로 인력수급 격차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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