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 차례 조찬 포럼과 육본 MOU를 통한 사이버보안 교육 및 연구 지원 계획 발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025 세종대&산·학·연 조찬 포럼이 ‘사이버보안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26일 세종대 AI대양관에서 개최됐다.

▲인사말을 하는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연구소 변재선 소장[사진=보안뉴스]
세종대학교 국방사이버안보연구소가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국방안전연구센터와 한국사이버국군발전협회, 국제정보보안과학기술인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방 사이버 안보 및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사이버 안보 분야 현황과 이슈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국방사이버안보연구소 변재선 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로트러스트 추진 실태와 발전 방향(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부회장 서광현 박사) △제로데이 문제로 인한 보안의 사각지대 대응(엑사비스 이시영 대표)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비가시성 워터마크(스냅태그 민경웅 대표)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2025 세종대&산·학·연 조찬포럼[사진=보안뉴스]
또한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사이버 안보 분야의 현황과 어려움을 논의했다. 특히, 국제 관계의 복잡성과 국내 국방 조직의 리더십 부재가 지적됐지만, 국민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이 제시됐다. 아울러 사이버 안보 분야의 제도적 발전 부족과 정권 초기 대통령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미미했던 점을 언급하며, 관련 기관들의 협력도 강조됐다.
사이버보안 신기술 연구 및 협력 확대와 관련해서는 국방 영역에서의 사이버보안 기술 자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올해 세 차례의 조찬 포럼 개최와 육군본부와의 MOU 체결을 통한 사이버보안 교육 및 연구 지원 계획도 발표됐다. 아울러 세미나 개최를 통한 신기술 공유와 연구소 활동 지원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목표도 소개됐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