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안랩이 ‘지능형 서비스 로봇’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보안 기술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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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로고[자료: 안랩]
26일 안랩(대표 강석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능형 서비스 로봇의 사이버 레질리언스 확보를 위한 보안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레질리언스(Cyber Resilience)란 사이버 위협에 대비·대응하고, 피해로부터 빠르게 복구하는 능력을 말한다.
본 과제는 IITP가 주관하는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공공 안전분야에서 고난도 임무를 수행하는 ‘지능형 서비스 로봇’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대비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랩은 이번 과제에서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공동연구개발기관이 개발한 로봇 보안기술 실증(PoC) △실증된 기술을 통합한 로봇 보안 프레임워크 개발 △로봇 보안 솔루션 기획 및 사업화를 맡았다.
한편, 안랩은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5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분야를 총망라, 국내·외서 지난 한 해 동안 매출과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 우수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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