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보안’ 선봬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가비아는 국내 대표 IT 인프라 제공사이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 고객의 안전한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7년간 축적된 인프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 및 규모에 적합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하며 24시간 365일 실시간 관제를 통해 사전 보안 위협을 예방한다.


[자료: 가비아]

이번 eGISEC 2025에서는 가비아의 대표 망분리 서비스인 DaaS(Desktop as a Service), CSAP 인증을 받은 클라우드 솔루션,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갖춘 그룹웨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가비아는 ‘클라우드 데스크톱(DaaS) CSAP 인증’을 획득하며 보안과 안정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이 서비스는 고객 인프라에 맞는 보안 시스템을 제안하고 구축하는 자체 보안 조직과 자회사 ‘엑스게이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공된다. 또한, 원격·파견관제와 정보보호 컨설팅, 취약점 진단, IPS, VPN, VDI, 문서중앙화, NAC 등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여 조직에 필요한 원스톱 보안 솔루션을 완성한다.

가비아는 코웨이와 한국마사회 등 다수의 민간, 공공기관을 수주하며 보안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www.gabia.com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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