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업 스냅태그(대표 민경웅)는 12월 9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개최된 ‘2024 THE VISTA 중견기업-벤처투자 포럼’에 비가시성 워터마크 분야 대표 기업으로 초청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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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태그 민경웅 대표가 THE VISTA 중견기업-벤처투자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스냅태그]
이번 포럼은 중견기업의 벤처투자와 민간자본의 상생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중견기업연합회, 뉴스톱이 주최했다. 스냅태그는 이 자리에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 및 전망을 발표했다.
스냅태그의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은 기업정보와 콘텐츠 보호, 디지털 IP 인증 분야에서 혁신을 이끄는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데이터를 눈에 보이지 않게 삽입해 유출에 대한 보안성과 추적성을 극대화하며, 기업정보 및 디지털 콘텐츠의 유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민경웅 대표는 포럼 발표를 통해 이러한 기술적 강점을 강조하며,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보안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은 생성형 AI 콘텐츠 인증에서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생성형 AI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에 고유의 인증 데이터가 담긴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해 진위를 확인하고, 콘텐츠의 출처를 명확히 추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외에도 IP 기반 스마트폰 액세서리, 데이터 허브, 모빌리티 등 다양한 미래산업 기술들도 소개되며 미래산업의 비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스냅태그의 기술은 다른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탐색하며, 다각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민경웅 대표는 “이번 포럼은 스냅태그의 기술력과 비전을 알리고, 업계 관계자 및 투자자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자사 기술과 다른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탐색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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