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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최근에는 텔레그램과 같은 플랫폼에서 깃 환경설정 파일들을 사고 파는 거래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 깃 설정파일에 대한 수요가 암시장에 있다는 것이고, 해커들이 이를 파악해 공급망을 형성하느라 한창 바쁜 것으로 보인다. 설정을 파고들면 클라우드 크리덴셜을 훔칠 수도 있는데, 최근 공격자들 사이에서 클라우드 크리덴셜의 인기가 높은 것도 이런 캠페인이 성행하는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
말말말 : “클라우드 환경이 널리 구축된 지도 꽤 오래 됐습니다. 공격자들은 이제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함께 클라우드를 당연한 표적으로 삼아 노리기도 합니다.” -시스디그(Sysdig)-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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