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아메리칸워터는 수천만 명이 사용하는 물을 공급하는 상장 업체로, 미국 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유틸리티 단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수도 공급 시스템은 점점 더 빈번한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다. 해외 APT 단체도 그렇지만 랜섬웨어 단체들도 수도 시설들을 노리고 있어 미국으로서는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사회적 파급력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말말말 : “현재 물은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디지털 인프라 일부분에 대한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물을 소비해도 됩니다.” -아메리칸워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