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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테무는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로, 최근 값싼 제품을 세계적으로 유통하기 시작하면서 급속도로 떠오르고 있다. 각종 혜택과 믿기 힘든 수준의 할인 정책들로 유럽과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다. 중국 업체이기 때문에 각종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 침해 의혹을 받아왔으나 아직까지 큰 논란의 대상이 되지는 않았다.
말말말 : “저희 테무는 침해를 당한 적이 없고, 데이터 도난을 겪은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허황된 소문이 퍼져나가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테무에서는 이를 가짜뉴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테무-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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