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무중단 신속한 유지보수로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세렉스(대표 정양구)는 최근 공공기관과 자사의 조달우수제품인 라인디텍션시스템에 대한 첫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렉시의 ‘i-Guard’ Ai 침입탐지시스템이 설치된 모습[사진=세렉스]
이번 계약된 침입감지시스템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정확한 감지와 오경보가 없는 신뢰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첨단 AI 알고리즘과 센서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세렉스의 침입감지시스템은 감지율이 99.9% 이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자랑하며, 오경보율은 0%에 달해 오탐지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했다. 제품은 우수한 내구성으로 10년 이상 사용 가능하며, 1년 365일 무중단 가동을 보장한다. 신속한 유지보수도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제품은 설치 측면에서도 다양한 지형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도심지뿐만 아니라 GOP(일반전초)와 같은 산악지대, 해안 지역 등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으로 세렉스 침입감지시스템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첫 계약을 한 수요기관 관계자는 “세렉스의 침입감지시스템은 우리의 보안 시스템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정확한 감지와 오경보가 적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세렉스 윤정일 시스템사업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우리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철저한 사후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렉스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기술력과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앞으로의 시장 확장과 발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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