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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엠바고는 지난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새내기 그룹이다. 다크웹에 피해자 목록을 만들어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엠바고에 당한 기업이나 기관은 8개 뿐이다. ARRL의 경우 아직 이름이 올라오지 않았다. 그 동안 엠바고의 사이트에 이름을 올렸다가 사라진 기업이나 기관도 있는데, 엠바고에게 돈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말말말 : “저희는 공격자들의 손에 넘어간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입니다.” -ARRL-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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