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 백기욱 상무, 브로드컴 오용원 본부장 등 발표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픈베이스(대표 정진섭, 황철이)가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에서 ‘오픈베이스 고객을 위한 VMware by Broadcom의 통합된 Private Cloud Platform 신규 정책 안내 및 100% 활용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픈베이스 백기욱 상무가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오픈베이스]
오픈베이스가 주최하고, VM웨어 by 브로드컴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3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세션마다 각 기술 전문가가 발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픈베이스 전도영 디지털사업부문장의 환영사로 시작을 알렸다.
세션은 △브로드컴의 오용원 본부장이 ‘VMware by Broadcom이 제시하는 Private Cloud Platform’이라는 주제로 시작했다. 이어 △브로드컴 유석근 전무의 ‘왜 기업들은 IT 인프라 플랫폼을 고려해야 하는가?’ △오픈베이스 백기욱 상무의 ‘VMware′s New Offering-고객의 효용’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24년 출범된 VM웨어 by 브로드컴의 신규 정책에 대해 안내하는 자리이면서 실제 사례를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Private Cloud Platform 도입과 운영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40여명의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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