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체포된 인물은 키이우에 거주하고 있던 28세 청년이었다. 콘티는 이 자가 개발한 크립터를 사용해 자신들의 랜섬웨어 페이로드를 숨겼다. 록빗 역시 비슷한 목적으로 이 인물의 크립터를 활용했다. 덕분에 많은 보안 장치를 피해갈 수 있었다고 한다.
말말말 : “사이버 범죄에 대가가 따른다는 메시지를 해커들에게 꾸준히 전파해야 합니다. 지금은 악행에 대한 리스크가 너무 낮아서 범죄자들이 날뛰는 것이기도 합니다.” -핵리드-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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