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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그의 범죄 행위는 미수에 그쳤다. 그가 러시아 요원이라고 생각하고 파일을 넘긴 사람은 FBI 요원이었기 때문이다. 정확히 어떤 정보를 넘기려 했는지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범인은 올해 32세로, 50대 중반이 되어야 석방될 예정이다. 2022년 6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NSA에 근무했다.
말말말 : “이 자는 국가를 보호하기 위한 일을 하기로 하고, 그에 대한 맹세까지 했으면서 오히려 위해를 가하려 했습니다. 이것이 국가 기밀을 다루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고가 되길 바랍니다.” -FBI-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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