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윈스(대표 김보연)는 3월 1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기주식 22만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하루 전인 14일 종가 1만 2,850원을 기준으로 할 때 약 28억원 규모에 달하며,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6%에 해당하는 규모다.

▲윈스 전경[사진=윈스]
윈스 김보연 대표는 “윈스는 정보보안 업계 리더로서 안전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소명을 다하고 있다”며 “정보보안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확장, 외형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식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윈스 관계자는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윈스는 투자자의 예측가능성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하게 검토해 주주친화적인 행보를 이어나가며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