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4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0~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매그넷, 네트워크 통합 전문 솔루션 ‘맥유엑스’

[로고=매그넷]
매그넷은 맥유엑스(MAG-UX) 및 NI(NetworkIntegration, 네트워크 통합) 전문기업으로 공공·기업·대학·통신사업자 등 다양한 고객 환경에서의 정보통신 사업 수행 및 통합 운영 관리 경험을 보유한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축적된 기술과 고유의 방법론, 고객관리 시스템을 통해 차원 높은 IT 인프라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시장 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솔루션 확보 및 자체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 고객과 공동 번영을 목표로 하는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지=매그넷]

매그넷의 ‘맥유엑스(MAG-UX)’는 IT 기반 서비스 응답 품질 확인 및 실시간 장애 대응을 위해 사용자 단에서 DB 단까지의 구간별 통신현황에 대한 가시성과 직관성을 제공하며, 나은 품질 개선을 위한 최적화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메이머스트, 모바일 가상화 솔루션 ‘J-VMP’

[로고=메이머스트]
메이머스트는 AI 클라우드 보안 전문 기업으로 2016년 설립 이후 가상데스크톱 시장을 필두로 해 보안, 네트워크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Full Stack 제공이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AI 통합플랫폼 구축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에는 VMI(모바일 가상화) 솔루션 J-VMP(Join-Virtual Mobile Platform)의 제조사인 더조인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더조인은 2021년 차세대 모바일 가상화 솔루션 ‘J-VMP’를 개발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했으며 모바일 시스템 구축 시 필수 보안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J-VMP(Join-Virtual Mobile Platform)’는 사용자 단말기의 개인영역과 업무영역을 완전히 분리, 업무 데이터 유출을 차단해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기존 보안체계의 한계를 극복해 BYOD(Bring Your Own Device)를 실현시킬 수 있는 보안성을 극대화한 솔루션이다.


[이미지=메이머스트]

2023년 국내에서 TTA GS인증 1등급, 2024년 2월 NIAP 국제CC를 취득했으며, 행정안전부와 외교부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검증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모니터랩, 아이온클라우드 웹사이트 프로텍션

[로고=모니터랩]
2005년 설립된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모니터랩(MONITORAPP)은 ‘MONITOR+APPLICATION’을 의미하며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모니터랩의 모든 제품 및 서비스명에는 ‘AI(Application Insight)’가 들어있다.

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통찰력이라는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표현이다. 특허로 등록된 프록시(Proxy) 기술 기반의 △웹방화벽(AIWAF) △시큐어웹게이트웨이(AISWG) △SSL가시성장비(AISVA) 등을 출시했으며,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서비스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를 영어·일어·한국어 3개 국어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미지=모니터랩]

‘아이온클라우드 웹사이트 프로텍션’은 기업의 웹 자산 보호와 최적화에 필요한 다양한 보안 기능인 △웹방화벽 △API보안 △악성 봇 차단 △DDoS 보호 △콘텐츠 전송 △로드밸런싱 △멀웨어 스캐너 등을 통합해 서비스형으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플랫폼이다. 기업의 디지털 인프라 전체의 트래픽에 대한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해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하며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하고 잠재적 위협으로부터 기업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3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2024)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4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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