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4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0~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데이타시큐어, 정보보안 DLP 솔루션 ‘엔드포인트 프로텍터 V5’

[로고=데이타시큐어]
데이타시큐어는 코소시스 DLP 제품의 국내 총판사로 국내 170여개 고객사에 구축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 환경에 맞는 승인결재 시스템, 호스트명 관리시스템, 전용 로그관리 시스템, 에이전트 배포 및 설치유도 제품을 개발해 함께 공급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쉽고 저렴한 NAC+IP관리+자산관리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데이타시큐어의 ‘엔드포인트 프로텍터 V5’는 윈도, 맥OS, 리눅스 환경을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통합 정보보안 DLP 솔루션으로, 매체 제어, 내부 정보보호, 개인정보 검색, 보안 USB 기능을 제공한다. 엔드포인트 프로텍터 V5의 주요 특징은 쉬운 설치 및 관리, 미리 정의된 규정 준수 프로파일, 크로스 플랫폼 보호, 사용자 활동 상세 보고, 배포 옵션의 유연성, 손쉬운 세부 정책 정의 등이다.


[이미지=데이타시큐어]

이 제품은 대기업, 중소 비즈니스, 소규모 사업자 및 개인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 및 가상 어플라이언스뿐만 아니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데이티스바넷, 개인정보 관리 솔루션 ‘데이타제너 PDS’

[로고=데이티스바넷]
데이티스바넷은 DB 솔루션 개발 및 구축 경험이 풍부한 데이터 보안 분야 그리고 IT 시스템 구축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개발사다. DB 및 데이터보안 솔루션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DB 솔루션을 공급하고 컨설팅부터 분석·설계, 구축, 유지보수까지 토탈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티스바넷의 ‘데이타제너 PDS(Data Genor PDS)’는 개인정보 삭제권으로 대표되는 개인정보 주체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및 유럽 개인정보보호법(GDPR)에서 관련 법령이 제정돼 거래종료 등 수집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에 대한 분리 보관 및 파기 라이프사이클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는 정책에 준하는 제품이다.


[이미지=데이티스바넷]

이 제품은 다양한 업무시스템에 분산 저장돼 있는 개인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전사적 관점에서 분리보관, 파기 여부를 통합해 의사결정하고 개인 데이터를 각각의 원장에서 추출, 분리보관, 삭제, 완전파기, 복원을 효율적으로 통합 처리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동훈아이텍, 비밀자산 관리 솔루션 ‘키르케’

[로고=동훈아이텍]
동훈아이텍은 2000년 설립한 보안 전문 회사로 경쟁력 있는 솔루션과 신속하고 안전한 전문 기술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사의 핵심사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동훈아이텍의 ‘키르케(Keyrke)’ 플랫폼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을 이용하는 기업들의 비밀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업의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변화로 인한 보안 형태 변화로 클라우드 비밀자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더욱 주목받는 솔루션이다.


[이미지=동훈아이텍]

키르케 플랫폼의 주요 기능으로는 △보안 대상 자동화 관리 △보안 대상 격리 및 보호 △장애·재해 안정성 △클라우드 취약점 관리 △컴플라이언스 준수 △Dev Sec Ops 등이 있다. 이 플랫폼은 암호화 키, 인증서 등과 같은 비밀자산들의 라이프사이클 자동화 관리, 비밀자산들 간의 상호 연관성에 대한 시각화 기능, 클라우드 취약점 관리, 기업 컴플라이언스 보고서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3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2024)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4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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