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 우선심사, 반도체 이어 디스플레이로 확대된다

2023-11-01 09:54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url
11월 1일부터 디스플레이 분야 국내 기업의 신속 권리화 지원
국내 기업 디스플레이 분야 특허심사 기간 1년 이상 단축 전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국내에서 연구개발하거나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분야 특허출원을 11월 1일부터 1년간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첨단 기술 중 우선심사의 구체적인 대상 및 신청 기간을 특허청장이 정해 공고하는 방식으로 개정한 특허법 시행령에 근거한 것이다. 국제적으로 디스플레이 분야 특허분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의 빠른 특허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에 이어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지정함으로써 첨단 기술 우선심사 분야를 확대했다.

구체적인 대상은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제조 또는 설계 기술과 직접 관련된 출원이면서,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장치 등을 국내에서 생산하거나 생산 준비 중인 기업의 출원 또는 △디스플레이 기술 관련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결과물에 관한 출원이다.

1년 먼저 시행한 반도체 분야 우선심사 건(2022.11~2023.10)의 평균 처리 기간이 1.9개월인 점을 감안하면, 국내의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연구개발기관 등이 특허심사에 걸리는 기간을 1년 이상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31일로 종료된 반도체 분야 출원의 우선심사 대상 지정도 1년 연장된다. 이와 함께 우선심사 신청 시 특허분류(CPC)가 부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대상 여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기존 반도체 관련 특허 분류 부여 요건이 삭제된다. 디스플레이와 마찬가지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제조 또는 설계 기술과 직접 관련된 출원이라면 우선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허청 김지수 특허심사기획국장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은 우리나라의 핵심 먹거리이자 국가안보자산으로, 첨단 산업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첨단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기술 보호에 필요한 심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헤드라인 뉴스

TOP 뉴스

이전 스크랩하기


과월호 eBook List 정기구독 신청하기

    • 디앤에스테크놀로지

    • 인콘

    • 엔텍디바이스

    • 이노뎁

    • 아이비젼

    • 아이디스

    • 인피닉

    • 웹게이트

    • 판빌코리아

    • 하이크비전

    • 한화비전

    • ZKTeco

    • 비엔에스테크

    • 씨게이트코리아

    • 원우이엔지

    • 지인테크

    • 에스엠시스템즈

    • 이화트론

    •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

    • 테크스피어

    • 휴먼인텍

    • 슈프리마

    • 홍석

    • 시큐인포

    • 미래정보기술(주)

    • 엔토스정보통신

    • 티비티

    • 지오멕스소프트

    • 경인씨엔에스

    • 동양유니텍

    • 성현시스템

    • 렉스젠

    • 세연테크

    •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 씨엠아이텍

    • 진명아이앤씨

    • 프로브디지털

    •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한국표준보안

    • 트루엔

    • 포엠아이텍

    • 지엠케이정보통신

    • 스마트시티코리아

    • 네오아이앤아이

    • 안랩

    • 넷앤드

    • 위즈코리아

    • 마크애니

    • 슈프리마

    • 세연테크

    • 사이버아크

    • 펜타시큐리티

    • 크랜베리

    • 에프에스네트워크

    • 케비스전자

    • 케이제이테크

    • 알에프코리아

    • 이지에이아이

    • 세이프네트워크

    • 네티마시스템

    • 아이엔아이

    • 제네텍

    • 인더스비젼

    • 혜성테크원

    • 주식회사 에스카

    • 솔디아

    • 새눈

    • 미래시그널

    • 일산정밀

    • 아이에스앤로드테크

    • 가우테크닉스

    • 넥스트림

    • 한국씨텍

    • 구네보코리아

    •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 티에스아이솔루션

    • 이스트컨트롤

    • 미래시그널

    • 스마컴

    • 창성에이스산업

    • 엘림광통신

    • 태양테크

    • 동곡기정

    • 메트로게이트
      시큐리티 게이트

    • 글로넥스

    • 신화시스템

    • 세환엠에스(주)

    • 유진시스템코리아

    • 카티스

    •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Copyright thebn Co., Ltd. All Rights Reserved.

시큐리티월드

회원가입

Passwordless 설정

PC버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