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영상보안과 출입통제 및 경보 시스템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물리보안 제품을 제공하는 하이크비전(Hikvision)은 IFSEC 2023에서 다양한 기능을 갖춘 CCTV를 비롯해 바디캠과 인터콤, 전자칠판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IFSEC 2023 하이크비전 부스 전경[사진=보안뉴스]

▲하이크비전 부스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기능의 CCTV 제품[사진=보안뉴스]

▲자체적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태양광 CCTV’(왼쪽)와 ‘전자칠판’(오른쪽)[사진=보안뉴스]
하이크비전은 전통적인 모양의 ‘바디캠’ 뿐만 아니라 이름표 형태의 가볍고 탈부착이 편리한 경량형 제품도 함께 소개했다. 이외에도 전원 연결이 필요없는 ‘태양광 CCTV’와 터치스크린 방식의 얼굴인식 ‘인터콤’과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전자칠판’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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