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분야 ‘Big 5’ 진입이 목표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9월 26일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010년에는 매출 5,000억원을 달성, IT서비스 분야에서 ‘Big 5’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날 지능형 빌딩, 유비쿼터스 물류, 데이터 센터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3년 내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고 IT 서비스 분야 Big 5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특히, “u-시티, 정보보호 컨설팅, 소비자 친화형 IT 융합 등 차세대 IT 사업을 통한 신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롯데정보통신은 이 같은 목표를 위해 올해 매출 목표를 3,200억원으로 잡고 전자태그(RFID), 지능형빌딩시스템(IBS), 홈네트워크, 스마트카드 등 롯데그룹 IT 인프라의 강점과 접목된 각 산업별 IT 융합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특화된 맞춤형 IT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그룹이 추진하는 제2의 롯데월드 건립사업이 롯데정보통신의 성장에 큰 역할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 3,000억원대의 롯데월드 빌딩 자동화 사업을 롯데정보통신이 전담할 경우 수익은 물론 유비쿼터스 건설 등 시장에서 선점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특히 롯데정보통신은 이미 주차장 관리시스템과 무선 RFID 등을 접목한 기술을 롯데건설 등에 제공하고 있어 이 같은 기술력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올해 창사 12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자사가 주최하는 첫 번째 세미나인 ‘롯데 IT포럼 2008’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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