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보안 블로그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가 러시아인 및 러시아 단체들이 사용하는 블록체인 주소 2만 5천여 개를 차단한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전 세계 정부들이 시작한 대 러시아 제재에 발 맞추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코인베이스는 설명했다. 코인베이스는 정교한 분석 기술을 사용해 제재 대상이 소유하고 있는 주소를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지금의 금지 및 차단 조치를 우회하려는 시도들도 찾아내 좌절시키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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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러시아 은행들은 현재 국제 은행 간 통신 규약인 SWIFT로부터 차단된 상태다. 따라서 러시아의 국제 금융 거래는 매우 어렵고 힘든 상황이다. 그러면서 암호화폐가 SWIFT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었다. 북한도 경제 제재를 암호화폐로 해결해 나가려는 움직임을 보인 바 있다. 코인베이스는 이러한 시도에 찬물을 끼얹게 되었다.
말말말 : “하지만 암호화폐가 실제 경제에 차지하는 비율은 극히 미미합니다. 암호화폐 거래 수단으로부터의 차단은 그리 큰 효과를 갖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낸스(Binanc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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