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3000대 계약, IC 카드기반 솔루션 개발 추진
하이스마텍(박흥식 대표 www.hismartech.com)은 K-CASH 온라인 결제용 더미단말기 4만3000대 물량 공급계약을 금융결제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스마텍이 공급하는 더미단말기는 PC본체에 외장장치로 연결돼 있는 더미단말기에 카드소지자가 카드를 삽입,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급결제를 처리할 수 있는 소형 결제단말기의 일종이다.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결제시 IC카드와 더미단말기를 활용할 경우 지급결제 보안성과 효용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앞으로 금융권에서 더미단말기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앞으로 더미단말기가 PC나 노트북에 내장된 모듈타입이 주류가 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사업 분야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이스마텍은 지난해 10월 국제인증인 RF EMV 규격인증을 모두 합격한 무선통합단말기인 하이젠(HIZEN)을 출시, 고속도로 톨게이트는 물론 대형 유통점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IC카드 사용 확대로 무선결제단말기의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하이스마텍 박흥식 대표는 “금융결제원에 단독으로 더미단말기를 공급하게 된 점은 당사 기술력을 인정받게 된 계기로 현재 무선결제단말기 공급을 위해 국내 주요 VAN사와 개발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최근 첨단 IT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는 IPTV서비스 T-Commerce상 지급결제 안전성과 편리성을 지원하는 IC카드기반 지급결제솔루션 개발을 위해 국내 IPTV통신사업자와 사업제휴를 맺는 등 하반기 결제단말기사업 활성화에 따른 매출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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