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인사담당, 생산제조, 기구설계 등 다양한 인재 구인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화사한 꽃들이 얼굴을 내밀고 나무들도 푸르름을 더해가는 4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직 초기단계지만 지속적인 백신의 보급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데 모두가 힘을 모으며 예전과 같은 일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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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계도 코로나19의 종식을 기다리며 내실을 기하는 한편, 올해 사업을 위해 조금씩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운에 힘을 더할 새로운 인재영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에프원시큐리티는 보안솔루션 구축 및 기술지원 담당을 구인하며 인터코엑스는 임베디드 시스템과 IP 카메라, 그리고 네트워크 제품 개발 담당자와 기술지원 파트의 인력을 구인한다.
마크애니는 경력 1년 이상의 모바일 솔루션 운영자와 경력 6년 이상의 모바일 솔루션 PM을, 씨아이즈는 경력 3년 이상의 경리회계 담당자를 찾고 있다.
코리아엑스퍼트는 신입 또는 경력 2년 이상의 SW 기술영업 담당자를, 그린아이티코리아는 경력 1~5년의 영업담당자를, 그리고 씨프로는 경력 3년 이상의 해외영업 담당자를 구인한다.
원우이엔지는 경력 1년 이상의 TQA 담당자를, 투윈스컴은 경력 3년 이상의 CCTV 영업 담당자와 신입 생산제조 인력을 찾고 있다.
오메카는 영상보안 시스템 기술지원 담당을, 비젼하이텍은 해외영업 경력자를, 인더스비젼은 경력 3년 이상의 기구설계 담당자를 구인한다.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는 경력 3년 이상의 인사담당자와 경력과 상관없이 국내영업과 홍보마케팅, 그리고 세일즈 어시스턴트를 찾고 있다.
이노뎁은 충청권의 통합플랫폼 기술지원 담당을, 세오는 SI 사업관리 담당을 구인중이며, 경인씨엔에스는 경력 3년 이상의 영업지원 담당자를 구인한다.
▲각 기업의 구인현황[자료=각사 제공, 잡코리아, 시큐리티월드 정리]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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