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SEC 전시장에서 만난 문영수 슈프리마 대표[사진=보안뉴스]
▲분주한 슈프리마 부스[사진=보안뉴스]
▲슈프리마의 출입통제 시스템[사진=보안뉴스]
[런던=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슈프리마(대표 문영수, 송봉섭)는 대표적인 통합보안플랫폼 소프트웨어 바이오스타2와 5월 25일부터 시행된 GDPR을 적용한 제품을 IFSEC 2018에서 선보였다. GDPR을 적용한 제품은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보호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보관시에도 설정기간에 따라 자동 삭제가 가능하다. 특히, 보관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 기본적으로 단말기나 서버에 보관하지 않고 자신의 스마트카드에 정보를 담아 사용할 수 있는 옵션 등도 추가됐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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