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로 분주한 트루엔 부스[사진=보안뉴스]
▲트루엔의 도어벨[사진=보안뉴스]
▲관람객이 트루엔의 도어벨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사진=보안뉴스]
[런던=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트루엔(대표 안재천)은 클라우드 기반 도어벨과 베이비 카메라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하반기 선보일 예정인 베이비 카메라는 호흡과 수면까지 체크할 수 있어 엄마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케어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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