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화된 웹 격리 기술과 AI 보안 기능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엑소스피어랩스(대표 박상호, Exosphere Labs)는 기업이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SaaS 기반의 통합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외부, 내부위협으로부터 통합적으로 기업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백신과 DLP를 결합한 PC보안 올인원 서비스를 기반으로 업무용 앱으로의 안전한 접근을 지원해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구현할 수 있게 돕는다.

[출처: 엑소스피어랩]
엑소스피어랩스의 주요 솔루션으로는 ‘엑소스피어 올인원 PC보안’과 ‘제로트러스트 보안’이 있다. 올인원 PC보안은 백신과 정보유출예방(DLP) 등 기업에 필요한 핵심 보안 기능을 SaaS 기반의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해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안티 바이러스, 랜섬웨어 방어, 악성 URL 차단, PC보안점검, IT자산정보수집, 매체(USB)차단, 파일반출 승인 및 차단, 개인정보 검출 및 암호화, 출력물 보안 등이 있다.
제로트러스트 보안은 올인원 PC 보안의 모든 기능에 더해 SSO 기반으로 업무용 SaaS 접속에 필요한 계정을 하나의 아이디로 관리할 수 있으며, SDK 삽입으로 인하우스 애플리케이션 접근을 제어할 수 있다. 엔드포인트를 기반으로 기업이 제로트러스트 보안 환경을 보다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다.
이외에도 OpenAPI와 웹훅, 반출파일 백업 기능을 유료 부가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90% 이상의 갱신율, 합리적인 비용, 윈도우와 macOS 지원 그리고 중앙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장점으로 현재 국내 약 8000여개 조직에 서비스하고 있다.
엑소스피어랩스의 목표는 정보 보안의 대중화다. AI가 챗GPT 등장 이후 빠르게 확산된 것처럼, 보안 역시 더 많은 기업과 사용자가 경험해야 시장이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엑소스피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2주간 무료체험 기간을 상시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일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 모바일 백신 전문 기업 및 일본 IT 유통 기업과 협력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보안 영역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했으며, 일본 현지의 공공기관과 기업 등 300여개 이상의 조직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상호 대표는 “일시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 네트워크 경계가 사라진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는 ‘신뢰하지 않고, 지속해서 검증한다’는 제로트러스트 원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엑소스피어랩스는 국내외 기업이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체계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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