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습관부터 실천해 보자. [편집자 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개인정보 동의 체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정보주체가 내용을 인지하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절차여야 한다. 따라서 동의 화면에서 핵심 고지사항을 명확히 확인하고, 필수·선택을 구분해 동의 여부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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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동의 체크 시 핵심 고지사항

필수 동의와 선택 동의 구분
△ 본질적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항목은 필수 동의로 묶고, 마케팅·광고성 정보 수신 등은 선택 동의로 분리해 별도 동의를 받는 구조가 권장된다.
△ 소셜 로그인 등에서는 소셜 제공처와 서비스 제공처가 각각 동의 대상이 될 수 있어, 각 단계에서 무엇을 동의하는지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동의 철회와 권리 확인
△ 동의는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으며, 철회 시 추가 활용은 중단돼야 한다.
△ 열람·정정·삭제·처리정지·철회 등 권리를 행사할 수 있으니, 동의 화면에서 해당 권리 안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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