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gent·MCP 보안 전문 솔루션 ‘ONRROW AIS’ 공개
SNA 총판·SK쉴더스 협력 체계 기반 시장 확대 본격화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원스톱 IT 전문기업 에스엔에이(대표 이원호, SNA)는 국내 대표 보안기업 SK쉴더스(대표 민기식), Identity Security 전문기업 온로우(대표 강락근)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 정보보호 컨퍼런스인 ‘ISEC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출처: 에스엔에이]
이번 컨퍼런스에서 에스엔에이는 온로우의 공식 총판사로서, 협력사인 SK쉴더스와 함께 차세대 보안 시장을 선도할 온로우의 핵심 라인업인 ‘ONRROW IG’(Identity Governance)와 ‘ONRROW AIS’(AI Security)를 시장에 정식 선보인다.
특히 세 회사는 AI Agent와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업무 환경이 확산되면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Identity Security 시장을 중심으로 공동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인증 및 권한 관리 체계를 제안할 계획이다.
‘ONRROW IG’(Identity Governance)는 ID·인증·정책·게이트웨이·엔드포인트·인사이트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순수 국내 기술 기반의 통합 SSO(Single Sign-On) 솔루션이다. FIDO2/WebAuthn과 TOTP, Email OTP, PKCE, X.509 인증서 등 5종의 강력한 멀티팩터 인증(MFA)을 지원한다. 특히 멀티테넌트 아키텍처를 적용해 도메인 기반의 테넌트 완전 분리, 독립된 사용자·그룹·정책 관리, 테넌트별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ONRROW AIS’(AI Security)는 기업이 AI 에이전트 및 MCP 서비스를 도입할 때 발생하는 신원 미확인, 권한 오남용, 감사 부재 등의 보안 공백을 표준 OAuth 게이트웨이로 해결하는 AI 보안 전문 솔루션이다. 폐쇄망·하이브리드·클라우드 등 모든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며, 기존 IDP(Identity Provider)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을 적용했다. 여기에 4단계 포렌식 감사 기능과 인자 단위 3중 정책 제어 기능을 탑재해 AI 시대의 정밀한 인증 위협에 완벽히 대응한다.
최근 AI Agent 기반 업무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기존 IAM(Identity & Access Management) 솔루션은 사람(Human Identity) 중심으로 설계돼 AI Agent와 MCP 서비스에 대한 통합적인 신원 및 권한 관리를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에스엔에이는 온로우의 ‘ONRROW IG’와 ‘ONRROW AIS’를 중심으로 기업의 Human Identity와 AI Identity를 통합 관리하는 새로운 Identity Security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원호 에스엔에이 대표는 “AI 시대에는 사용자뿐 아니라 AI Agent 역시 관리 대상이 되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이 요구된다. 에스엔에이는 온로우, SK쉴더스와 함께 국내 기업들이 보다 안전하게 AI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시장 확대와 파트너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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