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아레스사이버전략연구소(ARES, 대표 이화영)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ICT 교육 기관인 미국 전기통신훈련소(USTTI, 이사장 겸 CEO 제임스 J. 오코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레스사이버전략연구소-USTTI MOU 현장 [출처: ARES]
USTTI는 1982년 미국 정부와 글로벌 IT·통신 기업 간의 민관 합작 투자로 설립된 비영리 국제 교육 기관이다. 글로벌 선도 테크 기업들과 주요 정부 기관 대표들이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 세계 ICT 및 사이버 보안 분야의 규제 당국자, 정책 입안자, 전문가들에게 무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포괄적 협력 프레임워크를 통해 양 기관은 사이버 회복력에 관한 비독점적 지식 공유,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지원, 글로벌 전문 인적 네트워크 육성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이화영 ARES 대표는 “미국 ICT 및 사이버 보안 교육의 핵심 축인 USTTI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제임스 J. 오코너 USTTI 이사장 겸 CEO는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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