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침수 예방·감지 리포트] 기후위기와 도시 안전: 침수 대응 시장 분석

2026-07-0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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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기후의 변화로 침수 사고 예방과 대응에 대해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 높아져
침수 전조 감지 및 실시간 알람, 현장 경보, 통합관제 연동 요구
침수 예방·감지 제품 & 솔루션 집중 분석: 비엔에스테크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침수(浸水)는 물에 잠기는 현상을 뜻하는 말로, 일반적으로는 강우나 홍수, 태풍, 댐 붕괴 등으로 인해 토지나 건물, 도로, 농경지, 차량 등이 물에 잠겨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하는 상태를 뜻한다. 사실 침수는 오래 전부터 발생했지만 2023년 7월 충북 청주 오송에서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겪으며 침수피해 예방과 대응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높아졌다. 그리고 3년여가 흐른 지금, 전국의 지자체들은 침수 예방·감지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어떤 제품과 솔루션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지 최근의 동향을 점검해 봤다.


[출처: gettyimagesbank]

침수는 단순히 ‘물이 고여 있는 상태’가 아니라 인간 생활과 사회 기반 시설에 피해를 주는 수준으로 물에 잠기는 현상을 의미하며 크게 자연 재해적, 도시 재해적 그리고 법적·행정적 의미로 구분해 정의할 수 있다.

먼저 △자연 재해적으로는 하천의 범람이나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지표면이나 구조물이 물에 잠기는 현상을 뜻하며, △도시 재해적으로는 배수시설 용량을 초과하는 폭우로 인해 도심 도로나 지하차도, 지하 주차장 등이 물에 잠기는 상황을 뜻한다. △법적·행정적 의미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에서 ‘홍수와 폭우 등으로 인한 물의 범람으로 건축물과 토지·시설이 물에 잠겨 피해가 발생한 상태’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침수의 유형으로는 강이나 하천 수위 상승으로 제방을 넘거나 붕괴해 발생하는 ‘하천 범람형’과 하수도나 배수 시설의 용량 초과로 도로·지하공간이 침수하는 ‘도심 배수 불량형’, 태풍이나 해일·해수면 상승으로 해안가가 물에 잠기는 ‘해안 침수형’ 그리고 짧은 시간에 집중된 강우로 특정 지역이 급격히 침수되는 ‘국지성 폭우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해마다 7~9월 사이 장마 및 태풍 등의 영향으로 지속해 침수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환경과 기후의 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이 늘어나 침수 사고 예방과 대응에 대해 더욱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정부와 각 지자체는 침수 예방과 감지 그리고 대응을 위해 어떤 노력을 펼치고 있을까?

기후에너지환경부, 도시침수예보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19일부터 서울특별시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침수예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시침수예보’는 2024년 3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 방지대책법’(도시침수방지법)이 시행된 이후 실제 도시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구체적 예보 체계를 구축해 실시하는 첫 사례다. 도시침수예보 대상 지역은 과거 침수 피해가 반복되던 서울 강남역과 신대방역 일원, 강남·서초·관악·구로·동작·영등포 등 6개 구다. 특히 이번 도시침수예보 체계는 침수 관련 위험 정보를 사전에 전파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예보 발령과 동시에 서울시와 6개 자치구, 경찰 및 소방 등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현장 조치 매뉴얼을 유기적으로 연계·정비했다.

또한 기후부는 촘촘한 도시침수예보 체계 구동을 위해 실시간 자료 공유 시스템도 완비했다. 기상청의 레이더 관측 및 예측 강우 자료, 국토부의 정밀 도로지도 기반 3차원 공간정보, 서울시의 관망자료와 관로·노면 수위계 및 CCTV 계측 자료를 실시간 통합 연계해 10분마다 자동으로 침수 상황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모델을 가동한다.

이외에도 ‘대국민 안전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위험을 수신하고 사전에 피해를 대비토록 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한강홍수통제소가 침수 가능성을 사전 예측해 ‘침수주의보’를 발령하거나 실시간 침수 감지 시 ‘침수경보’를 발령하면 안전안내문자가 즉시 발송되며, 시민들은 문자 내 링크를 클릭해 연결된 ‘내 위치 기반 침수우려지역 확인 서비스’를 통해 대비 또는 대피를 위한 최적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기후부는 올여름 서울시 6개 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범운영 성과를 면밀히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침수예보 체계의 표준 모델을 정립하고 올해 말까지 전국으로 확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및 스마트 하수도 구축
대전광역시는 올해 6월 초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지하차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 9곳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은 지하차도 내부 수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일정 수위 이상 물이 차오르면 차량 진입금지 경고와 함께 차단막이 자동으로 내려오는 시설이다.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고립과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국토교통부는 지하차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4년 4월 ‘도로터널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을 개정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바 있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도로터널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개정 이전부터 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관저·만년·대동·홍도·갑천지하차도 등 15곳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도안·노은·월드컵지하차도 등을 포함한 9곳에 추가 설치를 마쳤다. 현재 대전시에는 48개의 지하차도가 있으며, 이 가운데 자연배수가 가능한 8개소를 제외한 40곳을 대상으로 진입차단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24곳의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6곳에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런가 하면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최근 잦아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중구 유천2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하수관로의 수위와 유량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침수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하수도 관리는 현장 점검과 시민 신고에 의존해 관로 막힘이나 역류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하수도 맨홀에 차세대 IoT 스마트 센서를 설치해 수위, 유량, 유해가스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중구청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송되며, 이를 통해 하수 역류 징후와 침수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도로 침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된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침수 위험지역을 예측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은 중구 유천동 일원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내 45개소에 설치되며, 설치 대상지는 하수관로 흐름, 유역 특성, 저지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구청과 협의를 거쳐 선정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중구청이 운영 중인 ‘공공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호환돼 하수관로뿐만 아니라 각종 공공시설물 관리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호우대비 중점관리시설 정밀진단
지난해 8월 고양시는 시간당 100㎜가 넘는 극한호우로 덕양구 능곡동과 행신동 등 일부 지역이 침수되는 피해를 겪었다. 시는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빗물받이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반지하 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급경사지 △야영장 등 침수 위험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실태를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차도와 하천변 산책로, 산사태 위험지역 등 총 44개소를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위기 상황 시 주관적인 판단 대신 객관적 지표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통제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량화했다. 각 지역의 지형과 주거 특성을 반영한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해 한층 정교하고 세밀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 등 우선대피 대상자를 사전에 명확히 선정하고 골든타임 내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역 사정에 정통한 직능단체 회원들을 1:1 대피 조력자로 지정해 현장 중심의 인적 안전망을 대폭 강화했다.

이외에도 집중호우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동시다발적인 재난이 발생할 경우 각 동장이 즉각적으로 판단해 발령할 수 있는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했다. 특히 인명피해 위험이 극대화되는 야간이나 새벽 등 취약 시간에 재난이 발생해 긴급 대피 명령을 내릴 경우 지역 내 설치된 민방위경보시설(사이렌)을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주민들이 상황을 즉시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인사 이동이나 비상근무자 교체로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업무에 혼선이 없도록 각 동별 지형적 특성에 맞춘 상황별 세부 역할과 침수위험 지역목록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관리카드와 행동요령을 44개 동에 비치했다.

서대문구, 반지하 가정의 침수와 안전 예방
서대문구는 2023년 11월부터 구내 반지하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정에는 △화재감지기(연기감지)와 △침수감지기(0.5㎝ 침수감지) △일산화탄소감지기(250ppm이상 감지)가 지원돼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서 발생하는 중대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구는 스마트센서 IoT 홈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이 서비스를 통해 실내에서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경찰이나 소방의 출동으로 피해를 예방하거나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이 서비스는 구내 350여 반지하 취약가구에 구축돼 있다.




▲국내외 주요 기업의 침수 예방·감지 제품&솔루션 구축 사례 [출처: 보안뉴스]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등 다양한 시도와 노력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북 군산시 △충북 제천시 △충북 증평군 △충남 천안시 등 4곳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 사업은 2023년 10월,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물순환촉진법) 제정 이후 처음 지정된 것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가뭄·홍수, 산업화로 인한 물부족 등 물관리 여건이 취약해진 지역에서 상하수도·하천·수자원시설 등 기존에 분산됐던 물관리 시설을 통합 연계함으로써, 복합적인 물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물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안전 확보를 위해 침수 취약지역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 △빗물받이 준설 △하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안내판 설치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천안시는 지하차도 진입차단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024년 ‘도로터널 방재 및 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하천 인근(500m 이내) 지하차도에 대한 진입차단 시설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시는 지난 1월 관내 지하차도 총 8개소 중 진입차단 시설 설치 의무 대상 시설인 5개소(번영로, 쌍용, 희망로, 모시리, 판정)에 대한 방재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진입차단 시설과 함께 지하차도 내 배수펌프 및 배수로 등 주요 배수 설비에 대해서도 살폈다.

기업들의 시장 인식과 전망
그렇다면 국내 침수 예방·감지 제품 및 솔루션 주요 기업은 국내 시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기업들은 국내 침수 예방·감지 제품 및 솔루션 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심 저지대 침수, 지하차도·반지하·지하주차장 등의 침수 사고가 반복되면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위계나 CCTV, 차단기 등 개별 장비 구축 중심에서 AI 영상분석과 홍수 예측, 자동 경보, 시설 제어를 결합한 통합 대응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지하차도 침수 사고 이후 정부와 지자체의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되면서 침수 위험 지하차도는 물론 하천과 하상도로 등에 대한 자동 진입차단 시설과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수요가 증가했으며, 관련 사업과 예산도 지속해서 확대되는 등 지자체 중심의 다양한 구축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시장 확대와 성장을 기대하고 있었다.

나우시스템은 “기존에는 사람이 CCTV를 확인하거나 민원·신고 후 대응하는 구조였다면, 최근에는 현장에서 침수 징후를 자동 감지하고 관제센터와 담당자에게 즉시 알리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침수 발생 후 복구가 아닌 침수 전조 감지 및 실시간 알람, 현장 경보, 통합관제 연동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라온로드는 “지하차도나 소하천, 세월교, 둔치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차단과 대피를 지원하는 시스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이미 설치된 계측장비와 차단시설을 보다 지능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와 AI 관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엔에스테크 역시 단순 시설 설치 시장에서 지능형 재난 대응 플랫폼 시장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으며, 데이터 기반 통합관제와 자동 대응 기술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고도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들도 제품의 성능보다는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성, 다양한 장비와의 호환성, 보안성, 소프트웨어 안정성, 유지관리 체계 등 실제 운영 관점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점차 성숙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솔디아도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수요는 실시간 수위 계측과 AI 기반 위험 감지, 현장 차단 및 경보 장치를 연계한 선제적 재난안전 시스템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영상분석과 IoT, 통합 관제, 원격 제어가 결합된 능동형 방재 솔루션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침수는 행정안전부가 개발하고 있는 관제지원 시스템 사업의 일환 중 하나로 침수 모델이 개발될 만큼 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높다. 그만큼 기술의 개발이나 지자체 등에서의 도입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주요 기업의 침수 예방·감지 제품&솔루션 [출처: 보안뉴스]

감지-판단-대응, 최적의 기술 조합
침수 예방·감지 제품 및 솔루션은 지속해서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침수 예방 및 감지는 어느 하나의 기술만으로는 온전히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CCTV나 센서, IoT, AI와의 융합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업계에서 생각하는 가장 최적의 조합은 무엇일까?

나우시스템은 ‘AI CCTV+수위·환경 센서+IoT 통신+현장 경보장치+통합관제 소프트웨어’ 등 모든 제품과 솔루션이 각각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AI CCTV는 넓은 구역의 침수 징후를 시각적으로 감지하는 데 강점이 있고, 수위 센서는 특정 지점의 물 높이를 정량적으로 확인하는 데 강점이 있으며, IoT 통신은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에 전달하고, AI 분석은 단순 수치나 영상만으로 알기 어려운 위험 상황을 판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장 경보장치가 결합되면 실제 대응력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라온로드는 수위·강우·유속 센서가 특정 지점의 정량적 상태를 측정하고, 예측모델이 향후 위험을 계산하며, CCTV와 AI가 실제 확인하는 구조가 가장 최적이라고 설명했다. VLM은 복수의 데이터를 종합해 운영자에게 이해하기 쉬운 상황 설명과 대응 방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후 차단기와 전광판, 방송, 배수펌프 등 IoT 시설이 실제 대응을 실행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비엔에스테크는 특정 기술 하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감지-판단-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재난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CTV는 재난 대응 시스템의 기본요소로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향후 AI 기반 지능형 시스템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 데이터다. 또한 수위계와 IoT 센서는 현장의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비엔에스테크의 재난안전 플랫폼인 LDMS 플랫폼이 이러한 데이터를 통합해 상황 판단과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CCTV와 차단시설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센서·IoT 데이터를 LDMS에서 통합 관리한 뒤 관제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가장 최적의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솔디아는 완벽한 침수 대응을 위해서는 인지-판단-실행의 3박자가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각적 인지를 담당하는 ‘CCTV의 AI 영상분석’과 정밀한 수치를 제공하는 ‘수위 센서’(IoT), 이 데이터들을 실시간 융합해 판단하는 ‘통합 플랫폼’과 판단 즉시 사람의 개입 없이도 현장을 통제하는 ‘자동차단기, 로고젝터(Logojector), 대피 방송, 전광판 제어’ 등 하드웨어 간의 유기적 결합이 가장 완벽한 융합 방재의 최적 조합이라는 설명이다.

스마트시티코리아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에 환경정보와 기상정보까지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기반 플랫폼을 도입·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침수 예방·감지는 특정 포인트의 정보만으로는 분석 및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수위 감지 센서들뿐만 아니라, AI 영상분석 수위 감지 정보, 기상정보, 상류와 하류, 지류 수위 정보, GIS를 이용한 위치 정보, 현장의 CCTV 카메라 정보, 댐 수문 개방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DB화해 통합 플랫폼에서 모든 상태를 파악하고 상황에 따라 대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해야 한다”는 설명했다.

핀텔은 검지의 다중화와 판단의 지능화, 대응 자동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CCTV와 센서를 이용한 검지의 다중화는 영상의 상황 맥락과 센서의 정량 데이터를 상호 보완하며, AI 통합 분석을 통한 판단의 지능화는 환경 취약성 및 국지적 한계를 AI 분석으로 극복해 신뢰도를 높입니다. 여기에 IoT 결합을 통한 대응 자동화까지 이루어지면 차단과 표출 장치 연동으로 감지와 더불어 인명보호까지 연계할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 보안인들이 바라보는 침수 감지·예방 제품&솔루션 시장
보안산업 종사자 및 사용자들은 침수 감지·예방 제품&솔루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번 설문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시큐리티월드>와 <보안뉴스>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했으며, 총 260명이 참여했다.

침수 감지·예방 제품&솔루션을 도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56.2%가 ‘재난·사고 대응 체계 강화’를 꼽았다. 이어 ‘산업 시설 및 자산 보호’가 19.2%, ‘도시 인프라 관리’ 13.1%, ‘주거지 안전 확보’가 8.5%로 뒤를 이었다.

가장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침수 감지 기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CCTV 및 영상분석’이 44.6%로 가장 높았으며, ‘IoT 기반 스마트 센서’가 23.8%, ‘수위 센서’가 18.5%, ‘AI 기반 예측 모델’이 8.5% 순이었다.


▲침수 감지・예방 제품&솔루션 설문결과 [출처: 보안뉴스]

침수 감지·예방 제품&솔루션을 가장 우선으로 설치해야 할 곳은 어디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45.4%가 ‘도시 하천·배수 시설’을 선택했다. 이어 ‘지하철·지하 공간 등’이 18.5%, ‘발전소·에너지 인프라’가 14.6%, ‘주거 단지 및 도시 외곽’ 10.8%, ‘산업단지·공장’이 10.0%의 선택을 받았다.

침수 감지·예방 제품&솔루션 도입 시 가장 기대하는 효과는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는 ‘조기 경보 및 실시간 대응’이 39.2%의 선택을 받았다. 이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알람’이 17.7%, ‘피해 규모 최소화’가 13.1%, ‘야간·악천후 환경 대응’이 8.5%, ‘운영 효율성 향상’이 6.9%, ‘시민 및 직원 안전 확보’가 6.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침수 감지·예방 제품&솔루션 도입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는 ‘기술력 및 신뢰성’이 52.3%의 선택을 받았다. 이어 ‘유지보수·서비스 지원 및 용이성’이 21.5%, ‘가격 경쟁력’(초기 설치 비용)이 10.8%,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이 6.9%, ‘다양한 환경 적응성’ 5.4%, ‘브랜드 인지도’ 2.3% 등으로 뒤를 이었다.

침수 감지·예방 제품&솔루션 도입 시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는 31.6%가 ‘유지보수 및 운영 비용’이라고 답했으며, ‘초기 설치 비용’이 29.2%라는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어 ‘센서·장비의 내구성 부족’이 14.6%, ‘기술 신뢰성 부족’이 13.1%, ‘높은 데이터 처리량’이 7.7%, ‘전력 소모량’ 2.3% 등으로 나타났다.


▲침수 감지・예방 제품&솔루션 설문결과 [출처: 보안뉴스]

침수 감지·예방 제품&솔루션이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기술 발전 방향 중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AI 기반 자동화 강화’가 43.1%로 가장 높았다. 이어 ‘탐지 범위 확대 및 정밀화’가 19.2%, ‘다양한 환경 적응성 강화’가 17.7%, ‘비용 절감 및 보급 확대’가 10%로 뒤를 이었다.

침수 예방·감지 시장 전망과 개선 과제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도시침수 위험의 증가로 침수 예방·감지 시장은 향후 더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단순 장비 납품보다 인력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사고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통합 솔루션’ 중심으로 개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AI 기반 CCTV 관제와 IoT 수위 감지, 스마트 하수도, 지하차도 자동 통제, 침수 위험 알림 서비스 등 공공 분야의 수요가 증가할 것입니다. 또한 학교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소규모 상가, 산업시설 등 민간 영역에서도 침수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침수 예방·감지 시장은 단순 관제에서 무인 자동화 대응으로의 세대교체가 가속화할 것입니다. 수위가 올라가면 관제센터가 확인하고 수동으로 지시를 내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위험을 감지하는 즉시 자동으로 차단기를 내리고 대피 방송을 송출해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능동형 복합 솔루션이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침수 예방·감지 시장은 꾸준한 발전이 필요한 시장이기에 완만한 성장곡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더불어 AI의 활용과 접목이 확대되는 시장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침수대비 지하차도 진입차단 시설은 2024년 4월 국토부 지침의 개정으로 이미 설치가 의무화됐고 의무 대상 402곳 중 약 60%가 미설치 상태여서 이에 대한 발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렇듯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만큼 개선돼야 할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 재난은 얼마나 빨리 위험을 감지하고, 얼마나 신속하게 현장을 통제하느냐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 역시 “영상보안 기술의 본질은 단순한 감시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유관기관, 현장 운영자, 장비 제조사 간의 긴밀한 협조와 인식 개선도 필수적이다.

“그동안 소하천 계측 시스템이나 하천 차단 시스템, 지하차도 차단 시스템 등 지점 단위의 현장 장비 설치 예산은 많이 배정됐지만, 이제는 이를 잘 운용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에의 투자가 확대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난 대응 장비와 시스템은 한 번의 오류나 장애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국가 공인 기술력과 성능이 검증된 제품과 솔루션을 평가하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또한 재난 안전 시스템이 IoT, 원격 제어, 통합 플랫폼 기반으로 발전하면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어 높은 수준의 보안이 적용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다양한 제조사의 장비와 기존 시스템이 함께 운영되는 현실을 고려하면, 이기종 장비 간 연동과 통합 관제가 가능한 표준화된 플랫폼 환경 구축도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지자체의 재난 대응 속도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침수 예방·감지는 비전 AI 기법 중 세그멘테이션(Segmentation)과 라인(Line) 모델을 활용해 작동할 정도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획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까지 가능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데이터의 확보와 활용을 위해 각 지자체의 협조와 협력으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실제로 활용·응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확대·조성됐으면 합니다.”


▲GS 1등급 인증 소프트웨어품질인증서(재난안전솔루션 플랫폼 v1.0)[출처: 비엔에스테크]

[침수 예방·감지 제품 & 솔루션 집중 분석] 비엔에스테크
GS 인증 1등급 ‘LDMS’와 특허 기반 안전차단기로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위험 수위 감지부터 현장 통제까지 단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스마트 재난 안전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 가속화로 인해 전 세계는 물론 대한민국 전역이 과거의 통계학적 예측을 뛰어넘는 기습적인 대재앙에 직면하고 있다. 여름철 장마의 개념이 사라지고 동시다발적인 ‘기습적 극한 호우’와 ‘시간당 100㎜ 이상의 국지성 폭우’가 일상화되면서, 도심지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 하상 도로는 순식간에 거대한 수중 고립 지역으로 변모해 무고한 인명 피해를 발생시키는 핵심 취약지대로 부각됐다. 기후 위기 환경에서 기존의 사후 처방식 재난 대응이나 단순히 위험 수위만을 측정해 알리는 단편적인 ‘감지 장비’ 중심의 체계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명확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즉시, 상황을 정밀하게 판단하고 현장의 통제 시스템(차단기, 안내방송, 전광판. CCTV 등)까지 단 1초의 공백 없이 유기적으로 자동 연계하는 선제적·지능형 통합 재난안전 플랫폼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재난안전 전문기업 비엔에스테크는 다양한 이기종 장비 통합 기술을 보유하고 수위 감지부터 경고, 차단, 방송, 실시간 모니터링(CCTV), 관제까지 재난 대응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관리하는 통합 재난안전 플랫폼 ‘LDMS’(Local Disaster Management System)를 필두로 스마트 재난 예방 시장을 혁신하고 있다.

비엔에스테크는 재난안전 플랫폼과 물리적 차단장치, 그리고 고성능 영상 관제 기술을 유연하게 융합해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성 침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차별화된 기술 생태계를 제공한다.

여러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다: 이기종 장비 통합 전문 기업의 독보적 경쟁력
실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재난관제 현장에서는 제조사와 구축 시기가 서로 다른 차단기, 수위계, CCTV, 전광판, 경광등, 원격 제어 장비 등이 복잡하게 혼재돼 운영 효율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비엔에스테크는 이러한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방형 아키텍처’ 기반의 LDMS 플랫폼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 기설치된 다양한 제조사의 장비 및 기존 지자체 관제 시스템을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는 강력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운영자는 GIS(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직관적인 단일 화면(Single Pane of Glass)을 통해 재난 발생 위치, 실시간 수위 정보, CCTV 영상, 현장 설비 상태를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어, 긴박한 재난 상황에서의 인지 속도와 의사결정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대시보드 구성을 통해 담당자가 다양한 정보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24시간 감지에서 자동 통제까지 단 하나의 시스템으로: LDMS 재난안전 플랫폼
비엔에스테크가 자체 개발한 LDMS는 침수 위험지역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경고와 물리적 통제까지 원스톱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재난안전 플랫폼이다.

하천이나 하상도로, 지하차도에 설치된 수위계와 IoT센서가 임계값을 초과하는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담당자가 관제 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위험 이벤트를 확인하고 LDMS 플랫폼을 통해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만약 관제 센터에서 부득이한 상황으로 원격 제어를 못하는 경우에도, 사전에 구성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현장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현장의 차단기, 경광등, 경고 방송, 전광판 등을 자동으로 제어함과 동시에 주요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위험 이벤트를 전파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시스템 안정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완벽하게 검증받았고, 이미 수많은 수요처에 설치·운영되고 있어 담당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하천 범람 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특허 기반 보행자 안전차단기
비엔에스테크의 핵심 기술력이 집약된 ‘보행자 안전차단기’는 하천변 산책로와 친수공간 이용객의 인명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개발된 특허 제품이다.

돌발성 폭우로 인해 위험 수위가 감지되면 플랫폼과 연동돼 자동 또는 원격 제어를 통해 하천 진입로를 신속하게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이 위험지역으로 진입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제한한다. 특히 기습적인 침수 상황 속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시민이 내부에 고립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 긴급개방 기능’을 적용해 차단기 끼임 사고나 고립 등의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특별시의 청계천에 설치돼 운영 중인 사례가 대표적이다.


▲서울특별시의 청계천에 설치돼 운영 중인 사례 [출처: 비엔에스테크]

별도의 암호화 장비가 필요없는 E2R: 데이터 유출을 안전하게 보호
비엔에스테크는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암호화 영상감시 시스템’(E2R: Edge Encryption Recording)을 개발해 국가가 인정한 우수조달제품 지정과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으며 최근에는 성능인증과 녹색인증까지 획득했다. 또한 NEP 인증 획득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인증들을 통해 공공 재난안전 시장에서 견고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데이터 암호화 영상감시 시스템’(E2R: Edge Encryption Recording)은 별도의 고가 장비나 솔루션 구매 없이 보안에 강인한 영상저장장치에서 암호화 키 및 암호화 방식을 관리하므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네트워크 구간 보안을 강화해 해킹 등 외부 공격에 의한 데이터 유출에도 개인정보와 산업 기밀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GS 1등급 인증 소프트웨어품질인증서(데이터 암호화 영상감시시스템 v3.0) [출처: 비엔에스테크]

1인치 고성능 영상 융합으로: 재난안전 플랫폼 시너지 극대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최근에는 야간이나 악천후 등 극한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는 ‘1인치 센서 기반 고성능 카메라’ 개발을 완료해 영상 관제의 신뢰성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렸다. 대형 1인치 이미지 센서는 저조도 환경과 기습적인 폭우 속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해 담당자가 현장 상황을 오판할 확률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TTA인증을 비롯해 최근에는 ‘국정원 보안적합성 검증’(보안기능확인서)도 인증받아 공공 재난안전 시장에서 견고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리얼비전 카메라 라인업 [출처: 비엔에스테크]

향후 비엔에스테크는 고도화된 LDMS 플랫폼과 이 고성능 영상 시스템을 엣지(Edge) 단에서부터 AI지능형 카메라와 긴밀하게 연계해, 단순 감지를 넘어 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지능형 예측 재난안전 플랫폼’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대한민국 안전 등급을 격상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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