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B2B 보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ECaaS) 전문기업 모니터랩(대표 이광후)은 ‘ISEC 2026’에 참가해 국내 유일의 SSE(Security Service Edge)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를 소개한다.

▲아이온클라우드 개념도 [출처: 모니터랩]
아이온클라우드는 SWG·CASB·RBI·ZTNA는 물론 GenAI Security까지 제로트러스트를 구현하는 핵심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통합했다. 단일 정책 엔진 기반의 통합 운영을 통해 포인트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운영할 때 발생하는 정책 공백과 관리 부담을 해소하고, 사용자·디바이스·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친 가시성과 통제력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트랙 세션에서는 ‘보이지 않으면 막을 수 없다 - GenAI 시대의 제로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외부 LLM 프롬프트부터 기업 내부 MCP 트래픽까지 새로운 위협 경로가 늘어나는 가운데, GenAI Security·MCP Gateway·SSE 기반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활용한 실질적인 보안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모니터랩은 망분리 규제 완화와 국가망보안체계(N2SF) 시행으로 열리는 공공·금융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어플라이언스 방식(AISWG, AIZTNA)과 클라우드 구독 방식(아이온클라우드)을 모두 지원해 고객의 인프라와 규제 환경에 맞는 유연한 도입을 돕는 한편, 웹·SaaS·생성형 AI까지 보안 커버리지를 지속 확장하며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간다는 목표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한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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