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전원 무료 서버 스캔 제공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AI 기반 개인정보 보호 전문 기업 엘세븐시큐리티(대표 최복희)가 27일 오후 2시 무료 온라인 웨비나 ‘AI 이미지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 솔루션 공개’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이미지·PDF·한글·MS 오피스 문서 내부 이미지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늘면서, 텍스트 중심의 기존 DLP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할 AI OCR 기반 마스킹 기술을 집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처: 엘세븐시큐리티]
한글·오피스 문서 속 이미지까지 마스킹… 국내 유일
웨비나 핵심 주제는 엘세븐시큐리티 대표 솔루션 ‘이미지 스캔 앤 마스킹’(ImageScan & Masking)이다. 이 제품은 서버 내 모든 문서·이미지 파일을 검사해 주민등록번호·외국인등록번호·운전면허번호 등 개인정보를 자동 탐지하고 마스킹한다. 특히 한글(HWP)과 MS 오피스(DOCX·XLSX·PPTX) 문서 내부에 포함된 텍스트와 이미지까지 마스킹할 수 있는 기술은 국내 유일이며, 20년 전 구형 포맷(HWP·DOC·XLS·PPT)까지 모두 지원한다.
AI 기술을 결합해 기존 OCR이 처리하지 못하던 영역도 보완했다. 인감증명서처럼 주민번호가 두 줄로 분리된 양식의 경우 일반 OCR은 좌→우 한 줄씩 인식해 탐지에 실패하지만, 엘세븐시큐리티는 문서 양식을 학습·분류해 두 줄 구조의 개인정보까지 정확히 식별·마스킹한다. 특허청 납품 사례에선 개인정보 외에 특허 기술 노출 영역도 수동으로 마스킹할 수 있는 기능을 검증받았으며, 사용자가 파일을 PC에 다운로드하지 않고 웹에서 직접 마스킹할 수 있어 2차 유출까지 차단한다.
자체 트래픽 셰이핑 기술로 업무 시간 중에도 서버 부하 없이 24시간 무중단 스캔이 가능해 금융기관 사이트에 안정적으로 납품되고 있으며, 오라클·MS SQL·MySQL·티베로(Tibero) 등 주요 DB 스캔도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국내 최초로 이미지 개인정보 스캔·마스킹 분야 GS 1등급 인증을 획득해 조달청에 등록됐다.
홈페이지 양방향 개인정보 유출 차단
두 번째 주제는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차단이다. 권영우 이사는 “공공기관 대부분이 차단 솔루션을 도입했음에도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업로드 차단만 적용하고 다운로드 차단을 못하기 때문”이라며 “최근 사랑의열매 사이트 유출 사고 역시 다운로드 차단이 있었다면 막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엘세븐시큐리티 솔루션은 업로드(Inbound)와 다운로드(Outbound) 양방향 차단을 모두 지원하면서도 자체 고속 처리 기술로 홈페이지 속도를 저하시키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이 기능으로 국내 최초 GS 인증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웨비나에서는 이메일·망연계·전자결재·문서중앙화·웹팩스·출력물 보안 등 6대 사내 시스템과 API로 연동되는 통합 보호 아키텍처도 함께 소개된다.
엘세븐시큐리티는 참석자 전원에게 기존 서버 1~2대 무료 개인정보 스캔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모 장비를 1~3일간 고객사에 설치해 실제 개인정보 보유 현황을 진단하고 보고서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웨비나는 27일 오후 2시부터 50분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등록 및 문의는 엘세븐시큐리티 영업팀으로 가능하다. 보안뉴스 홈페이지에 있는 웨비나 배너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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