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습관부터 실천해 보자. [편집자 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현관문 앞 인터폰(초인종 인터폰) 앞에 물건이 가려져 호출 화면이 안 나오거나 소리가 약해지는 경우가 있어, 먼저 현관 주변을 정리하고 렌즈와 배선을 점검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현관문 위·아래 인접 세대의 설치 변경이 영향을 주는 사례도 있어, 같은 동의 다른 세대 상태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출처: gettyimagesbank]
현관문 앞 인터폰 가리기 점검 체크리스트

현관 주변 물건 정리 방법
1. 현관문 위·아래 인접 세대에서 설치 변경(인터폰 교체 등)이 있었는지 확인한다.
2. 현관문 주변에 걸린 행거, 선반, 장식품 등으로 인터폰 호출 화면이 가려지지 않는지 시야를 확보한다.
3. 현관문 위·아래 인접 세대가 있다면, 이들 세대의 인터폰 호출이 정상인지 함께 확인해 원인 범위를 좁힌다.
추가로 확인하면 좋은 점
△ 인터폰이 유선이면 전원 공급과 케이블 연결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 무선형(배터리)이라면 배터리 잔량과 충전 상태를 확인해 고장 가능성을 줄인다.
△ 현관문 앞에 설치된 외시경(투시경) 등도 시야를 가릴 수 있어, 필요 시 가리기/교체를 검토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