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이란전으로 더욱 부각된 AI 기반 사이버전의 현황과 미래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국가 안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사이버안보학회(회장 손기욱)는 김건 의원실(국민의힘), 김영배 의원실(더불어민주당)과 공동으로 5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이란 전쟁의 사이버·AI戰 양상과 한국: 국방·안보·외교 분야 국가전략에 주는 함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기획과 진행은 서울대학교 미래전연구센터가 주관하며, 정보세계정치학회가 후원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이란 전쟁에서 관찰되는 사이버 공격, 인공지능 기반 무기체계 활용 등 전쟁 수행 방식 변화에 따른 미래전의 양상에 대해 분석한다. 특히 이러한 전쟁 패러다임의 전환이 한국의 국방 AI 전환(AX), AI 방산 생태계와 동맹 외교에 가지는 함의를 모색한다. 아울러, 신흥기술을 중심으로 연구해 온 국제정치학자들과 기술안보 전문가들 간 학술 교류를 촉진하고 정책적 논의를 확산하는 데 의의를 둔다.
서울대학교 김상배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AI전의 양상이 국방 AX에 주는 함의 △사이버전의 양상이 사이버 안보 전략에 주는 함의 △이란 전쟁이 한국의 AI 방산과 동맹 외교에 주는 함의에 관해 각각 국방대학교 설인효 교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윤정현 박사, 대전대학교 윤대엽 교수가 발표한다.
제2부에서는 함형필(한국국방연구원), 양욱(아산정책연구원), 반길주(국립외교원), 김창훈(대구대), 강정민(고려대), 김양규(국방대), 배선하(국가보안기술연구소), 이종진(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김태영(순천향대), 엄정식(공군사관학교), 차정미(국회미래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1인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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