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및 대만 등서 입증한 현지화 역량과 제품 경쟁력 높게 평가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안랩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대외 여건에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무역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추진하는 국책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00개사에는 소비재 및 기계 등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AI·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 유망 기업들이 포함됐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대만, 일본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현지화 기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수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다양한 제품군으로 나라마다 다른 IT 환경과 보안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랩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 OT 전용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안랩 EPS’,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안랩 XTG’, 디도스 대응 전용 솔루션 ‘안랩 DPX’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췄다.
안랩은 선정 기업에 제공되는 지원 자원을 기반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해외 영업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제품 경쟁력과 현지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각 지역 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적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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