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 부담 줄이고 설치 편의성 높여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글로벌 보안·출입통제 전문기업 ZKTeco(지케이테코)가 무선 통신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생체인식 출입통제 단말기 Horus E2를 선보이며 스마트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ZKTeco의 무선 확장성 강화한 차세대 생체인식 단말기 ‘Horus E2’ [출처: ZKTeco]
이번 신제품은 얼굴인식과 지문, 카드 인증은 물론 Wi-Fi와 4G LTE 무선 통신 기능을 탑재해 설치 환경의 제약을 줄였다. 기존 출입통제 시스템이 유선 네트워크 중심으로 구축됐다면, Horus E2는 보다 자유로운 설치와 빠른 구축이 가능한 무선 통신 스마트 출입관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Horus E2는 듀얼밴드 Wi-Fi(2.4㎓ / 5㎓)와 4G LTE 이동통신을 지원해 네트워크 배선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별도의 배선 공사 없이 전원과 네트워크만 확보되면 빠르게 운영할 수 있어, 설치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이동형 근태관리 단말기로도 활용할 수 있어 △건설현장 근태관리를 비롯해 △건설현장 출입통제 구역 △행사장 및 팝업 스토어 △공장 출입구 및 창고 시설 △사무실 및 현장 사무소 △기존 배선공사가 어려운 노후건물 등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Horus E2는 △비접촉 얼굴 인식을 비롯해 △RFID 카드 인증 △비밀번호 입력 △지문 인증(옵션) △QR 코드 인증(옵션) 등 다양한 출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복합 인증 방식을 지원한다. 특히 얼굴인식은 약 1초 이내 빠른 속도로 인증되며, 비접촉 방식으로 위생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Android 10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설계돼 근태관리, 방문자 예약 시스템, 사내 보안 플랫폼, 모바일 출입관리 앱 등 다양한 외부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스마트 출입환경도 구축할 수 있다
이외에도 5만명의 사용자 등록이 가능하며 얼굴 데이터 2만개, 카드 5만장 그리고 20만건의 출입 기록을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 성능을 갖추었으며, 개인정보와 생체정보 보호를 위해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도 강화했다.
이규환 ZKTeco 한국지사 대표는 “Horus E2는 얼굴인식 단말기의 편의성에 Wi- Fi와 LTE 무선 통신을 더해 장소 제약 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높다. 중소규모 사업장은 물론 다수 지점을 운영하는 기업에도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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