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개발사, 티켓 판매 플랫폼 등 다양한 현지 산업군과 솔루션 도입 의사 타진
ISO 국제 표준 인증 4종 기반 압도적 보안성 앞세워 글로벌 시장 개척 본격화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오내피플(대표 조아영)이 일본 최대 규모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Japan IT Week Spring 2026)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실질적 솔루션 구매 협의를 이끌어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내피플 관계자가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 현장에서 현지 바이어에게 캐치시큐를 설명하고 있다 [출처: 오내피플]
‘재팬 IT 위크 스프링’은 세계 기업과 바이어들이 모이는 일본 최대의 IT 관련 전시회다. 오내피플은 지난해 ‘재팬 IT 위크 어텀(Autumn) 2025’에 참가해 AI 및 SaaS 기반 개인정보보호 자동화 솔루션 ‘캐치시큐’(CATCHSECU)를 선보인 바 있다. 성공적 현지 데뷔에 이어 올해 스프링 전시회에 연속 참가한 오내피플은 한층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본격으로인 일본 점유율 확보에 나섰다.
최근 일본은 국가적 디지털 전환(DX) 기조와 함께 개인정보보호법(APPI)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 대응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오내피플 부스에는 현지 관계자들의 실질적 비즈니스 문의가 전시 기간 내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오내피플은 대규모 고객 데이터를 다루는 현지 티켓 판매 플랫폼부터 고객사 시스템 구축을 전담하는 SI 개발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의 현지 주요 기업들과 만나 캐치시큐 솔루션 도입 및 구매에 관한 구체적 비즈니스 협의를 완수했다.
오내피플은 정보보안(ISO 27001), 클라우드 보안(ISO 27017), 클라우드 개인정보보호(ISO 27018),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O 27701) 등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4종을 모두 보유한 점을 적극 어필하며, 일본 바이어들에게 글로벌 최고 수준의 데이터 안전성을 증명해 냈다.
조아영 오내피플 대표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현지 기업들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한 전략이 이번 전시회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국제 표준 인증으로 검증된 캐치시큐의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6년은 일본 시장에에 안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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