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장벽 허물고 웹 보안부터 제로트러스트 엑세스(ZTNA)까지 통합 방어 인프라 확산 주도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모니터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은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원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국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프로그램이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원 금액 한도 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를 최대 75%까지 지원받고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모니터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보안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의 핵심 서비스인 △WAAP △WSPC △SSE △ZTNA 4종을 제공한다.
AIONCLOUD WAAP는 웹방화벽, API 보안, 봇 완화 기능 등을 통합해 최신 웹 위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AIONCLOUD WSPC는 멀웨어 스캐닝과 위변조 모니터링을 통해 웹사이트 보안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한다.
또, AIONCLOUD SSE는 웹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생성형 인공지능(GenAI)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접근 통제를 수행하며, AIONCLOUD ZTNA는 최소 권한 원칙을 적용해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간 안전한 원격 접속 환경을 지원한다.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아이온클라우드는 모니터랩이 그동안 축적해 온 모든 보안 기술과 운영 경험을 집약한 서비스형 보안 플랫폼”이라며 “더 많은 기업이 아이온클라우드를 통해 효율적이고 유연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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