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그리스 정부 수주 바탕으로 유럽 내 파트너 네트워크 및 현지 영업 기반 강화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에스투더블유(S2W)가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프랑스 릴(Lille)에서 열린 유럽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 ‘인사이버 포럼 유럽 2026’(INCYBER Forum Europe 2026)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안보·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4월 6일 밝혔다.

▲인사이버 포럼 유럽 2026 행사장 내 S2W 전시 부스 [출처:S2W]
이번 포럼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후원 아래 전 세계 100개국 2만2000여명의 참관객과 730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글로벌 정보보안 박람회다. 올해는 ‘디지털 의존성 제어’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보안 주권 확립과 사이버 복원력 확보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S2W는 이번 전시에서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와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퀘이사는 공격표면관리(ASM)와 디지털 리스크 보호(DRP), 위협 인텔리전스(TI)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촘촘하게 위험 요인을 선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자비스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에서 수집한 범죄 데이터를 정제해 위협 행위자를 식별하고 수사의 효율성을 높인다.
S2W는 이번 전시 기간 프랑스, 벨기에, 헝가리 등 유럽 현지 관계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기술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사는 지난해 그리스 정부기관을 신규 고객으로 유치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바 있다.
이유경 S2W 해외사업총괄은 “이번 전시를 통해 S2W의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높은 해외 수요를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년간 축적해온 글로벌 레퍼런스를 지렛대 삼아 유럽 내 파트너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며, 현지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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