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사용자 대상 보안 정책 및 문서 관리 편의성 동일 제공
다양한 OS 환경 아우르는 접근성 강화로 하이브리드 워크 최적화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문서중앙화 및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사이버다임(대표이사 김경채)이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공동 편집 기능과 애플 맥(Mac) 운영체제(OS) 지원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로 운영체제의 종류와 관계없이 회사 서버의 문서를 안전하게 열람하고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특히 그동안 문서중앙화 도입에 제약이 있었던 macOS 환경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Mac과 Windows를 함께 사용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Mac·Windows 함께 쓰는 회사라면? 이제 문서 편집도 같이
혼재된 OS 환경은 기업 현장에서 흔한 고민이다. 디자인팀은 Mac, 기획팀은 Windows를 쓰는 경우처럼, 사용 기기가 다르면 문서를 함께 편집하는데 크고 작은 불편함이 따른다. 그동안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역시 Windows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macOS 사용자의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웹 오피스 솔루션을 연동해 공동 편집 기능을 구현했다. Word, Excel, PowerPoint 형식의 문서를 서버에서 직접 열어 여러 명이 동시에 수정할 수 있으며, 변경 내용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파일을 메일로 주고받거나 개인 PC에 내려받아 작업한 뒤 다시 올리는 번거로운 과정이 사라진다.
macOS 전용 앱 방식 도입... 보안과 편의성 모두 잡아
Mac 사용자는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전용 앱을 통해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에 접속할 수 있다. 애플의 샌드박스 보안 정책을 준수하면서 시스템 안정성을 극대화한 방식으로, △화면 캡처 방지 △로컬 저장 차단 △외부 반출 통제 등 기존 Windows 환경에서 제공하던 핵심 보안 기능이 macOS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한다.
이로써 Mac 사용 비중이 높은 디자인·IT 개발 부서에서도 전사 보안 가이드라인을 완벽히 준수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웹 오피스 솔루션 기반의 오피스 문서를 중심으로 지원하며, 향후 전용 웹 뷰어를 통해 이미지 및 PDF 파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보안은 지키면서 협업도 놓치지 않는다
사이버다임 관계자는 “Mac과 Windows가 혼재하는 업무 환경에서도 보안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편리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원 파일 형식 확대 등 실무 환경에 맞는 기능을 꾸준히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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