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유망기업 발굴부터 혁신제품 지정·조달시장 진입까지 전주기 지원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조달청은 공공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AI 혁신조달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대한민국 AI 혁신조달 대전 포스터 [출처: 조달청]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의 공공분야 수요 증가와 정부의 혁신제품 확대 정책기조에 맞춰 공공조달 진입을 희망하는 AI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혁신제품 지정과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달청은 공모를 통해 참가기업을 모집한 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수상 후보를 선정하고, 현장심사회에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제품은 시상뿐만 아니라 혁신제품 스카우터 추천과 1:1 컨설팅 등을 지원받아 실질적인 공공조달 진입 기회를 얻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혁신장터 및 혁신제품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24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AI 기술은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으로, 유망 AI 기업들이 공공시장을 마중물 삼아 성장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공공조달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AI 분야 혁신기업들이 공공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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