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과 함께 장비 실제 체험 시간도 마련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글로벌 AIoT 영상보안 기업 유니뷰가 3월 26일 서울 엠디호텔에서 ‘2026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과 주요 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니뷰 공식 유통 총판인 두현이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 진행을 함께 했다.

▲유니뷰 2026 신제품 설명회 현장 전경 [출처: 유니뷰]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니뷰의 AI 대형 모델 기반 기술과 함께, 지능형 검색 기능 및 야간 영상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제품 라인업이 소개됐다.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품 설명과 함께 실제 장비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전 제품에 적용 예정인 Wise-ISP 기술을 중심으로 야간 영상 품질 혁신을 강조했다. Wise-ISP는 소프트웨어 기반 이미지 처리 기술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색상을 복원하고 노이즈를 최소화해 마치 주간과 같은 선명한 컬러 영상을 구현한다. 실제로 해당 기술은 기존 컬러 카메라 대비 극저조도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니뷰는 AI 대형 모델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관찰 능력과 데이터 분석 정확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100만건 이상의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한 이 기술은 영상 장비 내에 모델을 탑재해, 더 정교한 객체 인식과 행동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까지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다.

▲유니뷰의 2026 주요 신제품 라인업 [출처: 유니뷰]
이와 함께 자연어 기반 지능형 검색 기능인 SeekFree도 주요 기술로 소개됐다. SeekFree는 텍스트 입력만으로 원하는 장면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기존 영상 검색 방식의 비효율을 개선했다. 예를 들어 ‘빨간 옷을 입은 사람’과 같은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해당 장면을 즉시 찾아낼 수 있다.
더불어 AlertFree 기능은 사용자 학습 기반 알람 시스템으로 주목받았다. 특정 상황을 사용자가 직접 정의하고, 알람 결과를 정상 또는 오탐으로 피드백하면 시스템이 이를 학습해 시간이 지날수록 정확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기존 영상 분석에서 발생하던 오탐 문제를 지속해서 개선할 수 있다.
유니뷰 관계자는 “AI 대형 모델 기반 영상보안 기술을 통해 단순 감시를 넘어,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분석이 가능한 새로운 보안 환경을 제시할 것이다. 앞으로도 전 제품에 지능형 기술을 확대 적용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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